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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컴터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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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별 불편없이 컴터없이 잘 살아왔다..

( IDC에서 전화만 안오면.. )

 

그래도 삶의 2%부족감을 느껴..

이걸로 밥벌어먹고 사는데..

하나 질러줬다..

 

물론 전에부터 사야쥐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생각난김에 모든 일을 후딱 해치웠다.

화요일 오전 주문.. 오후에 받아서 세팅하고 집에 가져갔다.

수요일은 하나포스 Lite 상품으로 인터넷 연결.

 

펜티엄4 2.8C Ghz (노스우드)

DDR SDRAM 512M

SEAGATE 7200.7 Plus 200G/8M

GeForce FX5500 Emotion 128MB 128bit

LG FLATRON 1740P

 

좋다..

이정도면 최고의 사양이다.

 

포토샵의 빠른 로딩 체감속도도 느껴지고 컴파일도 빨리된다.

이제는 놀면된다..

달료~

 

 

ps.

1. 조립

다들 돈 아껴서 직접 조립하라고 한다.

근데 솔찍히 어떻게 하는지 다 잊어묵었고 설명서 보면서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조립비 2만원내고 깔끔하게 조립해줬다.

 

2. DVI

보통 컴터의 비됴카드와 와 모니터를 연결하는것을 D-Sub 인터페이스라고 한단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CRT모니터로 전송하는것이다.

그런데 LCD는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D-Sub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디지털->아날로그->디지털 이런 현상이 일어나 화질의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 DVI라는 인터페이스가 생겨서 비됴카드에서 모니터로 직접 디지털로 보내는 인터페이스가 DVI란다.

결론적으로 내 비됴카드와 LCD 둘다 DVI라는것을 지원해 그걸로 연결해 주었다.

근데 잘 몰겠다.. 머가 좋아진건지.. 흐흐..

 

3. 스피커

이거 왠지 사면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사는 과정도 귀찮다.

그래서 회사에서 쓰던거 깨깟이 딱아서 가지고 왔다.

어짜피 회사에선 이어폰으로 들으니..


4. XP

사실 OS는 윈도2k Pro를 고집했었는데 이제 바꿔야 될때가 된거 같다.

겜방에서도 XP고 거의다 XP를 사용한다.

그래서 나도 XP를 설치해주는 센스~ 를 발휘했다.

그래도 화면 인터페이스는 고전으로 한다.

난 XP의 파란색 두꺼운 타이틀바가 싫다.

시작 메뉴도 이전 시작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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