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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witter 잡담

1.
티맥스 OS 사태(?)를 계기로 트위터를 시작했다.
여기저기 돌아 댕기면서 부담없이 Follow를 하고 의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왠지 메신저의 내용을 rss 구독 하는 느낌이 든다
비슷한 서비스인 미투데이 경우는 몇번이고 시도 해봤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른다는 느낌에 손이 가질 않는다.


2.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요량으로 클라이언트를 몇개 사용해 봤는데, 왠지 딱 이거다 하는 툴은 없어보인다.
대부분은 Adobe AIR 플랫폼을 개발이 되어 있고 몇몇은 .NET 환경도 있는듯 하다.

Adobe AIR의 경우 트위터 어플을 통해서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몇개의 어플의 개인적인 불편한 점은..

TweetDeck 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긴한데, 화면의 크기 조정이 안된고 글이 약간 긴 경우 마우스를 긁어서 내려 봐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다.

Twhirl 는 그나마 맘에 든 어플이지만, 한글입력시에 백스페이스 키로 지우다 보면 초성이 잘려서 커서 뒤로 가는 경우가 생긴다.
한글 입력의 경우는 Twhirl 뿐만 아니라 AIR 플랫폼으로 개발된 어플들은 대부분 그러한듯 하다.

Seesmic 이나 DestroyTwitter 기능상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설치하고 얼마 못가 지워 버렸다.

Firefox 의 부가기능인 TwiterFox의 경우 간단하게 보기엔 깔끔한 인터페이스지만,
역시 Follow 수가 많아 지고 글이 넘치기 시작하면 관리가 불가능 해진다.

그리고 그리즈몽키로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사이트를 보기 편하게 만드는 pbtweet 이란것도 있다


3.
클라이언트를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어플의 경우는 UI 의 표현 부분 때문에 많은 시간이 들어 갈것 같다.
AIR 나 WFP 같은 플랫폼을 만드는 이유도 그 이유 때문 일것이고..

그래서 pbtweet 과 같이 html + javascript 로 개발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추가적으로 읽음 표시, 마지막 읽은 시간 관리 등이 추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때쯤 되면 더 좋은 어플이 나오지 않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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