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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WA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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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강남으로 이사한 이후에 자주가는 맥주집이다.

 

전에 그 자리에는 무슨 독일식 쏘시지 집이 였는데 정말 장사 안되고 비싸고 그저 그런 가계였다.

그러던 어느날 뜯어 고치기 시작하더니 WA BAR로 변신 하였다.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듕켈(흑백주)을 판다.

건너편 하우스 맥주집인 퓨전스타에도 듕켈을 팔지만 그것보다 더 부드러운 맛이 좋다.

그리고 세계맥주 전문점 답게 많은 병맥주들을 팔아댄다.

 

요즘 삿뽀로먹는 재미도 있지만 ...

 

그리고 여기선 기다란 프라스틱 통에 병맥주 뚜껑를 모아서 가득 차면 양주를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반신반의 하며 먹어준 결과 드뎌 하나를 다채웠고 자그마한 양주를 하나 먹게 되었다.

그리고 지배인형(나이로봐선 내가 많아보이지만 서도 ...)이 다음에 한번 더 채우면 한단계 높은 걸로 준단다.

현재 5분의 3정도가 채워진 상태이다.

아마 연말이 지나면 또 하나의 양주가 기달리고 있을것이다. 음하하.

 

회사 바로 뒷편에 있는 관계로 어제 퇴근하다가 고객사은행사라는 현수막을 보았다.

(울 회사건물은 저녁 7시가 넘으면 앞문의 셧더를 내린다. -_- )

그래서 한방 찍어줬다.

 

ps. 여름에는 저 창문들을 다 접어버리고 아주 션하게 먹을수 있다.

 

 

 

 

밑에는 어제 집에가서 물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었는데 두 넘이 애처롭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혼내줬다. -_-

가쓰오 크래빌 .. 저거 다른 게살 종류의 맛살을 많이 먹어봤지만 당연 최고 인거 같다.

부드럽고 맛나다.

혹시 슈퍼에서 발견 하시면 바로 사서 혼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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