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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이상 날개야 다시 돋아라.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박제(剝製)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때만 정신이 은화(銀貨)처럼 맑소. 니코틴이 내 횟배 앓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릿속에 으레 백지가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다 나는 위트와 패러독스를 바둑 포석처럼 늘어놓소. 가증할 상식의 병이오.나는 또 여인과 생활을 설계하오. 연애 기법에마저 서먹서먹해진 지성의 극치를 흘깃 좀 들여다본 일이 있는, 말하자면 일종의 정신분일자(精神奔逸者) 말이오. 이런 여인의 반(半)―---그것은 온갖 것의 반이오―---만을 영수(領受)하는 생활을 설계한다는 말이오. 그런 생활 속에 한 발만 들여놓고 .. 더보기
내자리.. 내자리..정글프로젝트.. 더보기
A + 1975.09.03 어떤 유형의 A형일까? [이성적 타입의 A형]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현상황에 순응하는 A형 상황에 잘 순응하여 행동하므로 집단 안에서도 해야할 일은 확실히 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관해서는 의외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얼핏 보면 우등생, 사실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을 가진 성격. 성실함과 자유를 적절히 섞은 성격으로 주위에서의 평판도 좋다. 완벽주의 A형 A형의 꼼꼼하고 착실한 성격이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타입. 뭔가 하고 싶다는 것보다는 해야 한다가 앞서고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한 성격. 손을 뺄 수 없는 노력가. 자신의 완벽주의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 주위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만 필요한 사람이라는 신뢰도 두텁게 얻는다. 이성적 타입의 A형 .. 더보기
선인장 나의정글 프로젝트의 일환인 풀때기 키우기에 선인장을 하나 추가했다.선인장도 괜찮지만 화분이 더 예쁘다. 정글프로젝트의 새로운 멤버 선인장화분 때깔이 실제는 좀 연하다.물은 6개월에 한번 정도 줘야 된단다. 나의 정글 프로젝트의 산물 ...크하~ 더보기
남으로 창을 내겠소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왜 사냐건 웃지요. --중3때 담임이셨던 국어 선생님이 이 시의 느낌을 표현해 주려고 열정적으로 수업하셨던 생각이 난다.그 당시에는 머리로 이해가 됐지만 지금은 가슴으로 이해가 되는 시다.크학.. 오랜만에 월요병이 도지는것 같다.월요병의 증세..집중이 안되고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이 더부룩하고 뛰쳐 나가고 싶다.울컥~ 더보기
투다리 습격사건.. 막판에 한 테이블의 사람들이 들이 닥치긴 했지만 우리 테이블 밖에 손님이 없었다.가계 윗부분 조명들... 예전 보다 약간 매콤해진 느낌의 투다리의 진미 김치우동텅스턴 조명에 맞게 화밸을 조정해서 찍어 주었다.ISO는 200으로.. 투다리의 메인 디쉬 ... 모듬꼬치이 맛에 투다리간다. 서비스 안주 황도 이름 값 못하게 맵지도 않고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메뉴사천 닭요리 더보기
둥글둥글 살아보자.. 둥글둥글 하게 살면 그 만큼 삶이 편해진다.어렵게, 모든 세상의 걱정과 근심을 짊어지지 말자..그 시간에 사진이나 한장 더 찍고 음악이나 한곡 더 들으면 행복하게 살수 있다. 둥글둥글 둥글레 차 ... 시스템팀의 이영록님이 한통을 쾌척 해주었다.크하하 더보기
무제.. 아침에 핸펀의 알람을 무시하고 계속 잠.. IDC에서 걸려온 전화에 눈을 뜸.. 7시..왠지 기분이 찝찝하다.. 늦었다.. 빨리 나가자.. 어제 꽉꽉 MP3P에 담아놓은 드림씨어터 앨범을 들으며.. 지하철을 내리면서 확인한 핸펀.. 부재중 통화 5개.. 문제가 있다..아침부터 꼬장질..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누구를 탓하랴.. 기분 더러움.. 왜 내가 출근하는 20분 동안의 시간도 자유롭지 못하는 것일까.. 라키가 보내준 타로카드점의 운세 내 머리 속이란다. 오~ 지쟈쓰 이미지가 좀 거시기 해서 크기를 줄였다. 크흐~ 더보기
냥찌님과의 조우 오랜만에 만나는 냥찌님과 술먹기 놀이~ 맛있는 꼬치요리오뎅도 먹었는데.. 이제 오뎅 사진은 지겹다. -_- 명량한 냥찌님~ 더보기
2005년 첫 회사점심 스파게리를 땡길려고 했으나 뜻하지 않는 비 소식에 그냥 돌솥순두부로따뜻한 점심을 울팀 아찌들과 함께 ... 비온다. 완랜님 (본인의 요청으로 수정) 영수님 지식님 규성님 일태님 맘마 먹고 느긋한 샷 더보기